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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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투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8일 카카오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내년 수익성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의 3분기 실적과 광고외 비즈니스 성과가 기대보다 좋았다는 점은 질적성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 "매출은 전분기대비 6.8%, 전년동기대비 30.7% 증가한 783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각각 4.6%, 27.3%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톡보드광고가 매출성장의 핵심이었으며 가능성을 다시 한버 시장에 각인 시켰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며 "톡보드 광고를 포함한 플랫폼 광고매출은 전분기대비 30% 이상증가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4분기에 대한 기대는 더욱 공격적이다"며 "계절적인 광고 성수기에 OBT(10월7일) 효과가 더해져 주목 할만한 매출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기 때문이다"며 "OBT 이후 제한됐던 광고주가 확대됐고 롱테일 광고주가 증가하며 광고 노출이 확대되고 광고 단가 비딩 경쟁 강도도 높아지며 단가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있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모빌리티 중심의 신규 비즈니스가 빠르게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며 "신규 비즈니스 영업손실은 지잔해 4분기 650억원에서 이번 분기 295억원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카카오페이는 비송금 부문 성장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오픈뱅킹 참여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송금 수수료 부담도 완화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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