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지니뮤직은 2019년 3분기 매출 618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53.3%, 영업이익은 89.5% 증가했다.

지니뮤직의 성장은 음원 유통사업이 이끌었다. CJ 디지털뮤직과의 합병에 따른 CJ ENM의 음원 유통시너지로 음악유통부문 누적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1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서비스 부문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끌었다. 회사 측은 유료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음악서비스 부문 누적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3%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지니뮤직 박정수 경영기획실장은 "치열한 음악시장 속에서도 당사는 음원 유통사업, 프리미엄 음악플랫폼 구축 등 핵심영역에서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으며 엠넷닷컴 서비스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료, 기존 엠넷닷컴 유료 가입자 90% 이상이 지니로 전환돼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플랫폼 운용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로 인한 경영 효율화와 주주사들과의 시너지 확대 등을 통해 4분기에도 긍정적인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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