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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_주식

(사진=한화자산운용)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화자산운용의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가 출시 10일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한화자산운용은 13일 "한화밸류파트너스아이사고배당펀드의 설정액이 103억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는중국, 홍콩, 한국 등 범아시아 국가들 중 우수한 현금흐름과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고배당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아시아 가치투자 전문운용사인 홍콩 밸류파트너스(Value Partners)가 위탁 운용하는 펀드이다.

해당 펀드는 밸류파트너스가 홍콩에서 운용중인 ‘밸류파트너스고배당펀드(Value Partners High Dividend Stocks)’ 와 동일한 운용 전략을 추구한다.

‘밸류파트너스고배당펀드’의 지난 2019년 10월 31일 기준 누적 수익률은 1개월 1.8%, 연초 이후 3.1%, 3년 11.7%이며, 설정이후 수익률은 752.5%(연평균 +13.4%)이다.

신동혁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전략운용팀장은 "글로벌 저금리, 저성장 상황이 고착화되면서 배당수익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선진국보다 성장성이 더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배당주는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 국가들의 국내 소비 및 역내 무역은 증가하는 추세이고 상품무역 뿐 아니라 고부가가치 무역도 빠르게 성장 중"이라면서 "선진국의 성장감속 추세와 맞물려 아시아국가들이 글로벌 경제 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였다.

‘한화밸류파트너스아시아고배당펀드’의 총보수는 ▲A클래스 연1.695%(선취판매수수료 납입금액의 1.00% 이내 별도) ▲A-e클래스 연 1.31%(선취판매수수료 납입금액의 0.5%이내 별도)▲ C1클래스 연 2.25%, S클래스 연 1.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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