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자전거 랙, 루프트 랙 등 액세서리 구매
해외 다른 시장서도 파트너십 확대 전망

미국 소비자가 현대차 코나에 '툴레'의 루프트랙을 장착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세계적인 자동차 운송수단 제작업체 '툴레(THULE)'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현대차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법인을 통해 툴레와 파트너십을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이 차량용 자전거 랙, 루프랙, 겨울 및 수상 스포츠 랙 및 기타화물 운반 바구니 액세서리 등을 현대차 딜러를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툴레는 전세계 140여개국에서 루프랙, 자전거 랙, 수상 및 겨울 스포츠 캐리어, 루프 박스, 컴퓨터 및 카메라 가방, 스포츠 가방, 어린이용 자전거 좌석 및 트레일러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현대차는 SUV 라인업 확대와 맞물려 툴레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판매확대에 탄력을 받게 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툴레의 제품이 계절과 상관없이 현대차 구매자들에게 엑티브한 야외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SUV라인업 확대와 맞물려 한국과 미국 외에 툴레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툴레와 파트너십은 팰리세이드 및 베뉴와 같은 신규 모델을 포함한 SUV라인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액세서리 파트너십은 캠핑이나 아이들의 축구 장비를 위한 여분 등 많은 공간을 필요로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툴레 관계자도 "현대차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툴레의 솔루션은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차 소유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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