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사진: 아이즈원 공식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투표 조작이 드러나 컴백 일정이 미뤄진 그룹 아이즈원의 복귀가 무산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Mnet '프로듀스' 시리즈를 제작한 PD 안 씨가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 101'에서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고 진술해 그룹 아이즈원과 그룹 엑스원이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투표 조작을 시인한 안 씨로 인해 '프로듀스 48'로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은 예정됐던 컴백 일정을 모두 취소한 상태다.

게다가 아이즈원은 이번 조작 파문으로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조작 파문으로 암운이 드리운 아이즈원과 엑스원 관계자가 '매일경제'를 통해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즈원 멤버 관계자는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며 활동 재개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엑스원 멤버 관계자는 "오명으로 인해 활동 지속은 어려울 것"이라며 "멤버들의 원 기획사들이 회의를 열겠지만 어떤 의견이 나올지 짐작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star@ekn.kr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