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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유산슬 유재석 (사진: KBS1, MBC, EBS, SBS, JTBC, 엠넷)

[에너지경제 온에어스타 정혜주 기자] '아침마당'에 생각지도 못한 유산슬 유재석의 출연과 더불어 의외의 얼굴이 한국 방송을 비춘 사례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18일 KBS1 '아침마당'에 트로트가수 유산슬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대형 신인 등장, 연말 가요제도 나올듯",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른 방송에서 게스트로 접하기 힘든 유재석의 깜짝 출연처럼 과거 한국을 찾았던 해외 스타들이 의외의 한국 방송에 얼굴을 비춘 사실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최정상 인기를 자랑하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000년 'SBS 인기가요'), 브리트니 스피어스(2003년 'SBS 인기가요'), 어셔(2004년 'SBS 인기가요), 제이슨 므라즈(2006년 '스페이스 공감'), 레이디 가가(2009년 '엠카운트다운'), 스눕 독(2015년 '쇼미더머니4')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뿐만 아니라 표도르 예멜리야넨코(2006년 '무한도전'), 티에리 앙리(2007년 '무한도전'), 리처드 기어(2011년 '아침마당'), 샤킬 오닐(2015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스타들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고, 당시 신선한 충격과 함께 여전히 레전드로 종종 언급되고 있다.

한편, 이날 '아침마당'에 출연한 유산슬은 "제 뜻과 상관없이 시작하게 됐지만, 트로트의 정상에 오르겠다"고 선언, 신인 다운 당찬 모습을 보여줬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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