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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코나EV 등을 타이페이모터쇼에 선보인다. (사진=현대차 타이페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코나EV 등 SUV 라인업을 타이페이모터쇼에 선보이면 중화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의 대만 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삼양공업은 코나EV와 싼타페를 다음달 28일부터 개최되는 타이페이모터쇼에 선보인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삼양공업에 따르면 2020 타이페이모터쇼에 참가하는 현대차 모델은 코나EV를 비롯해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이다. 

삼양공업은 2020년에 이번 타이페이모터쇼를 통해서 소개된 코나EV,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은 물론 소형 SUV 라인업까지 갖춰 대만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대 인기모델인 싼타페는 세대변경을 통해 1500대 이상을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타이페이모터쇼는 2년마다 타이페이 자동차 산업협회(TADA)가 주최하는 대만 내 최대 모터쇼로 2020 타이페이모터쇼는 오는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등 34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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