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1시 26분께 ‘국정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사진=이종무 기자 |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오후 2시 5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5명에 대한 파기환송심 2차 공판 기일을 진행한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1시 26분께 ‘국정농단’ 사건 관련 파기환송심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사진=이종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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