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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018년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사진

텐가 2018년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사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텐가(TENGA) 그룹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축제다. 올해는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를 포함해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텐가는 한국 진출 이래 3년 연속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텐가 부스 입장과 이벤트 참여는 19세 이상의 성인만 가능하다.

텐가는 이번 전시에서 남성용 브랜드 ‘텐가’와 여성용 브랜드 ‘이로하’ 총 2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모든 제품은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성기를 대상화하지 않는다’라는 텐가의 기업 철학이 담겨있다.

먼저 텐가 섹션에서는 주요 카테고리별 대표 제품과 신제품 ‘텐가 플립 오브 스트롱’, ‘3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컵’, 스마트폰용 정자관찰키트 ‘텐가 멘즈 루페’, 다회용 제품에 사용하는 ‘홀로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섹션 내 한국 진출 3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도 별도 마련했다. 본 섹션을 통해 텐가와 그래픽 디자이너 김기조가 ‘사랑, 자유, 존중, 평화, 행복, 배려’ 여섯 개의 한글 단어를 제품에 새긴 의도를 알아볼 수 있다. 텐가의 제품에 한글이 새겨진 것은 처음일 뿐만 아니라 텐가가 진출한 국가의 언어가 제품에 새겨진 것도 최초다.

한편 텐가는 성인용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총 6번 수상하며 혁신성과 품질, 기능 등을 인정받은 이력이 있다. 해당 제품들도 전시회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텐가 관계자는 "텐가는 성인용품 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있으며, 이미 어떤 영역의 제품과 비교해도 훌륭한 제품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성인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텐가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마련했으니,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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