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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찬 (사진 : SBS '궁금한 이야기 Y')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BJ찬(26. 백승찬)이 데이트 폭력 햠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의 유튜브 계정을 판매한 이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는 유튜브에서 한 때 구독자 25만명을 거느린 인기 유튜버였다.

지난 10월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BJ찬'의 만행이 폭로됐다. 특히 유튜브 계정을 판매한 이유와 돌연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공개됐다.

'BJ찬'의 지인들은 그에 대해 "BJ들 사이에서도 연예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강남역을 가면 연예인보다 많이 몰려서 움직이지도 못 했다"고 인기를 증언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한 여성은 자신에게 칼을 들고 협박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B씨는 "'몇명이나 사귀어봤냐. 걔랑 잤냐'고 물었다. 부정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 후에 칼을 가져오더니 소리 질렀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하루 최대 15억 원의 수입을 올리던 'BJ찬'은 어느날 갑자기 은퇴를 발표했다. 그 후 자신의 채널을 다른 사람에게 팔고 잠적했다. 잠적 전 'BJ찬'은 대마초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상태였으며 데이트폭력으로 구속위기에 처하자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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