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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프로듀스 조작 의혹과 관련해 에잇디크리에이티브 강혜원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듀스48'에서 24만8432표(최종 8위)를 얻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강혜원의 소속사가 조작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덩달아 소속 연예인인 강혜원이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된 것.

'프로듀스48' 방송 초기부터 청순 이미지를 주 무기로 내세우며 눈도장을 찍은 강혜원은 포지션 평가에서 베네핏을 전혀 받지 못했지만, 1차 순위 25등에서 3등으로 뛰어오르기도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블랙핑크 '붐바야'를 불렀던 그룹 평가에서 래퍼 포지션을 선택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고,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 무대를 준비할 때 포지션 평가에서 의외의 랩 작사 실력까지 갖추는 등 매번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 결국 강혜원은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강혜원의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6일 '프로듀스' 조작 혐의 및 안준영 PD에게 술 접대한 사건과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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