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현대캐피탈 정태영 대표이사 부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이 캐나다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미디어그룹 미디어코프(Mediacorp) 캐나다법인은 '최고의 직장 톱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최고의 직장' 리스트는 캐다나서 활동하는 1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는 △업무현장 △분위기와 인간관계 △건강·금융·가족 혜택 △휴가 △직원 간 소통 △성과관리 △연수와 기술 개발 △사회공헌 등 8개 분야로 진행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작성된 명단에는 바스프와 HP, 씨스코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포함됐다. 국내 기업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순위에 진입했다.  

이번 쾌거는 '글로벌 원 컴퍼니'로 요약된 현대캐피탈 기업문화의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캐피탈은 2016년부터 전 세계 모든 법인에 적용 가능한 동일한 직급 체계인 '글로벌 밴드'를 도입했다.

또한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직무 기회를 제공, 전 세계 임직원들이 각 글로벌 법인을 오가는 교환근무와 재능개발로 다양한 중·단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글로벌 비스니스 확장이 더욱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파트너사의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가 전세계 현대캐피탈의 일하는 방식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이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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