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천율단 태후세트. |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궁중 한방화장품 브랜드 후는 왕후의 상징인 삼작 노리개의 매듭이자 ‘장수와 평안’을 의미하는 낙지발술 노리개로 의미를 더한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였다. 태후세트는 후 천율단 라인의 제품으로 구성된 최고급 럭셔리 예단 스페셜 세트로, 소중한 물건을 아끼고 빛냈던 조선 왕실의 포장 예술의 역사를 재현해냈다. 특히 천율단 라인의 밸런서와 로션부터 에센스, 크림까지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불후의 명작인 환유라인 제품을 제공한다. 가격은 110만 원이다.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37°’은 ‘럭셔리 안티에이징(항노화)’을 내세운 ‘로시크숨마 하이엔드 세트’를 선보였다. 로시크숨마 하이엔드 세트는 동서양의 발효 비방을 함께 활용해 피부 본연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소프너와 에멀전, 세럼, 크림 및 아이크림을 담았다. 이와 함께 로시크숨마라인의 안티에이징 에센스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인기를 끈 로시크숨마 골든 립스틱과 골든 쿠션, 골든 베이스와 쉬어 커버 파운데이션을 내장해 기초부터 색조까지 다양한 화장품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 원대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를 선보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는 스킨, 에멀전 정품 외에도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대표 제품인 앰풀 축소형이 들어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성분인 시그니춰 29 셀™은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주고, 생명 에너지의 정수라고 불리는 모란추출물이 더해져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 가격은 25원 대다.
LG생활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는 피부 밸런스 케어를 통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손상 보호를 돕는 저자극 시카 기초 2종 세트를 선보였다.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토너와 에멀전으로 구성된 2종 세트는 병풀 추출성분, 베타인, 판테놀을 함유했으며 피부 밸런스 케어를 도와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시카 밸런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도 안심하고 선물하기 좋다. 가격은 4만 원대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진설 2종세트 |
먼저 설화수는 설을 맞아 자음, 진설, 자음생 라인의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세트를 선보인다. 설화수가 설을 맞아 선보이는 ‘진설 2종 세트’는 소나무 적송 추출물을 담은 프리미엄 한방 안티에이징 라인 세트다. 세트에 구성된 스킨&로션인 ‘진설수’와 ‘진설유액’은 적송에 존재하는 피부노화 케어 성분인 DAA를 함유해 피부에 힘을 키우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가격은 26만5000원대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설화수 ‘자음생 2종 세트’는 설화수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라인 기획 세트로 안티에이징 스킨&에멀젼인 ‘자음생수’ 와‘자음생유액’ 본품으로 구성됐다.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은 인삼의 수분과 영양을 응축시킨 증삼수TM를 담아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선물세트에는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 ‘자음생에센스’, ‘자음생아이크림’, ‘자음생크림’ 등 견본 5종이 함께 구성돼 설화수의 자음생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다. 가격은 17만 원대다.
헤라는 시그니아 4종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세트에 포함된 헤라 ‘시그니아 라인’은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수선화 추출물이 들어있어 보습력이 뛰어나고 안티에이징(항노화) 효과를 제공한다. 가격은 68만5000원대다. 헤라는 시그니아 크림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세트에 포함된 헤라 시그니아 크림은 헤라만의 스템-코드TM 기술로 수선화의 강한 생명력을 담아 피부에 강인한 생명력을 불어넣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피부 위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고농축의 텍스처와 수선화 향을 담았다. 가격은 30만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