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GS건설 한남자이 더 리버

한남자이 더 리버 문주 및 상가 투시도(사진=GS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수주전에서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1982년 준공된 한남하이츠는 이번 재건축 사업으로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를 적용한 ‘한남자이 더 리버’라는 단지명을 갖게 된다.

18일 옥수동 옥수교회에서 진행된 한남하이츠 시공사 선정 총회에는 조합원 557명 중 사전투표자를 포함해 총 510명 참가했다.

이 중 GS건설은 281표를 받으며 현대건설을 53표 차이로 따돌리고 시공권을 따냈다.

8개동 총 535가구 규모의 한남하이츠는 앞으로 지하 6층 ~ 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10 개동 총 79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1개 동 규모로 탈바꿈된다.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의 공사비는 3400억원 규모로 최근 GS건설이 조합 측이 예상한 예가보다 132억원 낮게 제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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