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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LS그룹의 예스코홀딩스 대표에 선임된 구본혁 대표가 열흘 만에 사의를 표했다.

22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해 말 발표된 인사를 통해 이달 1일자로 예스코홀딩스 대표에 선임됐으나 사의를 표했다.

이에 따라 예스코홀딩스는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구 대표는 고(故) 구자명 LS니코동제련 회장의 장남으로 2003년 LS전선에 입사한 뒤 ㈜LS경영기획팀, LS니꼬동제련 사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이달 초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예스코홀딩스 대표로 선임됐다. 예스코홀딩스 회장은 구 대표의 삼촌인 구자철 회장이다.

구 대표는 새로운 업을 경영하는 데 부족함을 느끼고 경영 수업을 더 받겠다며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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