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설 연휴 장거리 이동 시 올바른 멀미약 사용법은?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4일 설 연휴 장거리 이동에 대비해 올바른 멀미약 사용에 대한 방법을 공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멀미약이 졸음이 오거나 방향 감각을 잃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멀미약을 복용할 경우 졸릴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먹는 멀미약의 경우 차에 타기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출발 4시간 전에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여야 하며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손에 묻은 멀미약 성분이 눈 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붙이는 멀미약은 만 7세 이하의 어린이, 임부, 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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