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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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중국에서 ‘우한 폐렴’이 확산한 여파로 27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3월물 가격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 기준 배럴당 58.69달러까지 내려 24일 종가 대비 3.3% 하락했다. 브렌트유가 60달러 선을 뚫고 내려간 것은 작년 10월 이후 3개월여만이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장중 한때 52.15달러까지 내렸다가 현재 3.27% 내린 52.42 달러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한 일본 닛케이 지수는 2.03% 내린 2만 3343.51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홍콩, 대만 등 증시는 춘제 연휴로 개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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