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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할아버지 (사진 : TV조선 '미스터트롯')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트로트 신동' 정동원의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유병을 달리한 가운데 그가 할아버지와 자라온 사연이 공개됐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중인 정동원은 첫 방송에서 투병중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지금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투병 중이신데 여기 나와서 할아버지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저 이때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며 포부를 전했다.

앞서 정동원과 정동원 할아버지는 KBS '인간극장'에 출연. 그들의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정동원은 세 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아래서 자라면서 마음의 문이 닫혔다. 이런 정동원을 세상으로 이끈 것은 정동원의 할아버지와 트로트 였다.

해당 방송에서 정동원은 "1억짜리 주사를 맞으면 할아버지 암이 다 낫는다고 했다"면서 무대에 오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정동원은 '미스트롯'에서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감성과 목소리로 무대마다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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