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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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토팜 ‘키즈 포밍 핸드 워시’, 메가텐 ‘키즈 소닉 음파 진동 칫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본격적인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다양한 유·아동 브랜드들이 관련 용품 판매전을 준비하고 있다. 일상이 된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 환경요소에 더해 특히 올해는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염려가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깨끗한 세정’을 돕는 제품들이 선물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키즈 포밍 핸드 워시’를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아이들이 직접 손 씻는 습관을 길러주는 거품형 핸드 워시다. 누르는 즉시 풍성한 거품이 나와 손 곳곳을 깨끗하게 씻어준 뒤 미온수로 씻어내면 된다.

아토팜만의 독자 개발 MLE? 기술과 Double Guard Fomula가 함유돼 연약한 아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건강하게 케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연 유래 세정성분의 순한 세정력과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가텐은 ‘키즈 소닉 음파 진동 칫솔’을 앞세웠다. 전동 칫솔이라 칫솔모 위치만 조절해주면 아이 스스로도 구석구석 깨끗이 양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초극세사 칫솔모로 힘 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이 사용해도 치아와 잇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라운드 형태의 360도 칫솔모가 칫솔이 닿기 힘든 구석까지 닿는다고 알려졌다.

외부활동이 많아진 아이들은 땀 분비가 많아질 뿐 아니라, 유해환경 요소에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바디와 모발은 약산성 제품으로 꼼꼼하게 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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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비욘드 ‘키즈 에코 바디워시’, 그린핑거 ‘마이 키즈 샴푸’


비욘드는 ‘키즈 에코 바디워시’가 자극 받은 아이 피부를 부드럽게 씻어 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브로콜리싹 추출물, 방울양배추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그린 스프라우트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으며 예민해진 피부라도 촉촉하게 진정시켜 준다.

그린핑거의 ‘마이 키즈 샴푸’는 두피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부드럽고 윤기있는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고 전해진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식물성분인 포레스트 릴랙싱 성분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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