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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흘째 발생하지 않고 있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한 내원객이 선별진료실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환자가 닷새째 나오지 않았다. 중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오전 9시 기준 추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는 지난 10일 28번째 환자가 마지막으로 확진된 후 닷새째 나오지 않았다.

국내 확진자는 총 28명이며, 이 가운데 7명(1·2·3·4·8·11·17번 환자)은 완치돼 퇴원했다.

나머지 21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폐렴으로 산소 공급 치료를 받고 있으나 20명은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다.

확진자를 제외한 의심환자(검사를 받은 사람)는 7491명이다. 이 가운데 685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638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도 우한 등 후베이성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4일 하루 동안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41명, 사망자가 143명 각각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 0시 기준 임상 진단 병례를 포함한 중국 전역의 누적 확진자는 6만6492명이고 사망자는 1523명으로 집계됐다.

후베이를 제외한 중국 전역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890명을 기록한 이래 11일 377명, 12일 312명, 13일 267명, 14일 221명 등으로 11일째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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