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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 ‘올레드 TV’.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LG전자 ‘올레드(OLED) TV’가 미국에서 2년 연속 ‘최고 가성비의 대형 TV’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상위 5개 ‘최고의 대형 할인 TV’ 목록에 1위로 LG전자의 65인치 올레드 TV를 꼽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지난해 5월에도 LG전자 올레드 TV를 가성비 1위 대형 TV를 뽑은 바 있다.

LG전자 올레드 TV는 올해 평가에서 87점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모두 250여 개 제품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TV를 선정했다. LG전자 미국법인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현지에서 1899.99달러(한화 약 225만 원)에 판매중이다.

LG전자는 이밖에도 ‘나노셀 TV’가 8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평가에서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삼성전자 ‘QLED TV’는 지난해 5월 평가에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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