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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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기아차 광주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봉고 트럭 생산 중단을 21일까지 연장한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17일 봉고 트럭 생산을 중단 시기를 21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14일까지 봉고 트럭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던 기차아는 생산 중단을 19일까지 연장한 데 이어, 21일까지 연장하게 됐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배선 뭉치로 불리는 ‘와이어링 하니스’를 생산하는 중국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부품 재고 부족으로 생산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11일까지 군수 차량 생산라인을 제외하고 모든 차량 생산 가동을 중단했다.

기아차는 12일 1공장 셀토스와 쏘울, 3공장 대형버스 생산을, 14일에는 2공장 스포티지와 쏘울 생산을 각각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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