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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 (사진 : YTN)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기 진단법을 할 수 있는 문항이 공개됐다.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이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으로 현대 직장인들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면 일정 시점에서 갑자기 모두 불타버린 연료와 같이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다음은 '번아웃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문항이다.

- 일을 하는 데 정서적으로 지쳐있다

- 일을 마칠 때 완전히 지쳤다고 느낀다

-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하다

- 일하는 데 부담감과 긴장감을 느낀다 

- 업무를 수행할 때 무기력하고 싫증이 난다

위에서 언급한 문항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취미 활동, 휴식 등으로 심리적 공백을 메울 것을 권유한다. 또한 스스로의 삶을 직무와 분리시킬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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