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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4일 오전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역사 내에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날 4개 열차의 운행이 중지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이나경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161명이 추가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으로 늘었다.

이날 중대본에 따르면 새롭게 확진된 환자 161명 중 129명은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명, 부산 2명, 대구 131명, 광주 1명, 경기 10명, 경북11명, 경남 3명이다. 이 중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총 32명이다.

국내 코로나19 7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사망환자는 60대 남성으로 코로나19 55번째 환자다. 지난 23일 사망했으며 현재까진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망 원인에 대해선 조사 중에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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