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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예정지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새만금개발공사가 3구역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자를 공모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5월 11일까지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동측 일원에 조성되는 3구역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의 사업 면적은 약 1.18㎢(제곱킬로미터)로, 설비용량은 90㎿(메가와트)다. 인허가와 건설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발전사업 운영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41년 12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사업제안자는 지난해 12월 새만금개발공사가 시행한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콘셉트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여야 하며, 과거 10년간 국내 태양광발전소 준공실적 누계가 30㎿ 이상인 종합건설업체여야 한다.

이와 함께 과거 10년 이내에 개별 건으로 1000억 원 이상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참여했거나 금융을 주선한 실적이 있는 업체일 것과 시공능력 평가액이 본 사업에 소요되는 투자비 이상인 업체여야 한다는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사업제안서는 오는 5월 11일 오후 4시까지 대표자 또는 대리인이 새만금개발공사에 내방해 접수하면 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새만금희망태양광 설립으로 추진 중인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과 함께 2022년 1월에는 3구역도 상업운전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단비 같은 사업이 되는 것이 공사의 바람"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새만금이 재생에너지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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