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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가수 포티

성추행 의혹 가수 포티 (사진: 포티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가수 포티(40)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포티(본명 김한준)는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성추행 혐의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김씨는 보컬 학원 면접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이날 김씨 측 변호인은 "이성적 호감이 있는 사이였다"며 "동의 하에 입을 맞췄다"고 주장하며 다른 신체 접촉 관련 추행은 부인했다.

앞서 포티는 면접자 ㄱ씨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갖고 연락을 먼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ㄱ씨는 포티가 단둘이 있을 때 강제로 키스를 하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일삼았다고 경찰에 고소했다.

한편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김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5월 15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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