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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춘자 (사진: MBC에브리원)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춘자 방송 출연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춘자는 여전히 화끈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이후 줄곧 세고 강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춘자는 지난 2017년 출연했던 '비디오스타'에서도 강력한 한 방을 남긴 채 떠나 이슈몰이를 한 바 있다.

당시 춘자는 프로필상으로 적힌 1979년생이 아닌 1976년생으로 밝혀져 함께 출연한 이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매니저 때문에 나이가 공개된 사연을 전한 춘자는 "10년을 1979년생으로 살았는데 이XX야. 어떻게 벌어먹고 사냐 XX야" 등 거친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청소년들도 볼 수 있는 시간대의 방송에서 춘자의 행동 및 발언은 다소 불편함을 자아냈다.

결국 이날 춘자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의해 품위 유지 및 수용 수준, 방송 언어 규정 위반으로 경고 제재를 받았다.

한편 춘자는 강한 이미지와 달리 놀라운 가창력으로도 유명한 가수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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