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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 (사진: 영화 '범죄와의 전쟁' 스틸컷)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영화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의 노력이 화제다.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은 소재 및 스토리 진행은 물론 배우들의 열연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특히 '범죄와의 전쟁' 속 강한 여사장 캐릭터를 맡았던 김혜은은 역할을 위해 직접 업계에 몸담았던 여성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은 지난 2018년 진행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당시 만났던 언니와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낸다. 자신이 겪었던 지하 세계를 거리낌없이 나눠줬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딸 아이 학교 학부형들이 뒤에서 내 배역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라며 '범죄와의 전쟁' 캐릭터 때문에 받은 상처도 털어놨다.

딸에게 배우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 때문에 엄마 인생을 포기하는 건 말이 안된다"라는 딸의 답변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상캐스터 출신 김혜은이 배우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영화 '범죄와의 전쟁'은 김성균, 곽도원 등 배우들의 재발견을 해내기도 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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