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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반포3주구 수주를 위해 제안한 ‘구반포 프레스티지 by 래미안’의 로고.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포주공1단지 3주구에 ‘구반포 프레스티지 by 래미안(Raemian)’을 제안했다.

10일 삼성물산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반포 지역 주민들에게 주거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젝트 콘셉트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을 이를 위해 구반포 프레스티지 by 래미안에 적용되는 로고를 제작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알파벳 B는 ‘Banpo, Be, Best’를 뜻하고 P는 ‘Prestige, Pride, Perfect’를, R은 ‘Raemian’을 의미한다.

삼성물산은 브랜드 역량과 더불어 삼성의 그룹사 시너지, 안정적인 재무상태 등을 바탕으로 반포3주구를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3주구가 20년 래미안의 정수를 담은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했다"며 "언제나 최초의 새로움을 선보이는 래미안인만큼 다양한 신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대 반포아파트를 지하3층~지상35층 아파트 17개 동, 2091가구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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