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99MW 태양광발전시설 건설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조감도안(사진=호반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병만 기자] 호반건설이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을 수주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은 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해 호반건설, 현대건설, 전북지역 업체 4곳 등 총 9개사로 이뤄져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2년 말까지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동쪽 일원에 99㎿(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만드는 것이다.

세만금개발공사는 투자비의 적정성·합리성·현실성, 사업 리스크 관리 방안, 품질·안전·환경 관리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사회적 가치실현) 등의 항목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25일부터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과 3구역 사업제안 내용에 대한 검토 등에 대한 우선협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7월 1구역의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구역은 군산시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신재생에너지 공모 사업 수주를 위한 노력들이 본격적인 결실을 보게 됐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