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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5부제가 종료됐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김아름 기자] 카드사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5부제가 종료되면서 앞으론 은행 창구 방문으로 즉시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8개 신용카드사의 5부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22일(금)로 종료됐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등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았다. 이 외 새마을금고와 우체국 등도 5부제를 적용해 운영했다.

그러나 25일부터 5부제 적용 없이 은행 창구를 방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상황을 감안해 은행 창구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객장 내 거리두기 등 위생 준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세대주는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와 앱(카드 회원인 경우), 은행창구(이용 카드의 제휴은행) 등을 접속·방문해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며 "신용·체크카드로 수령 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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