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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34평형 공기청정기 울트라 12000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종합 생활 건강가전 기업 쿠쿠는 ‘스마트 센서’ 탑재를 통해 편의성을 높인 생활가전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쿠쿠에 따르면 스마트 센서 기능이 탑재된 쿠쿠의 울트라 12000 공기청정기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4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168%가 증가했고, 6인용, 12인용 식기세척기도 2월 말 출시 후 4월 온라인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174% 상승해 빠른 시장 점유를 보인다.

쿠쿠가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한 34평형대 공기청정기 ‘울트라 12000(AC-34U10FWS)’과 6인용(CDW-A0611TS)과 12인용(CDW-A1210UBS) 식기세척기에는 제품 스스로 상황을 감지해 필요한 동작을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센서’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필요한 상황에 맞춰 일일이 버튼을 눌러 제품을 작동시키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어려움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멀티 청정 시스템으로 넓은 면적의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신제품 34평형대 공기청정기 울트라 12000은 동급 최다 1만2250개로 촘촘하게 구성된 에어홀이 360도 전 방향에서 오염된 공기를 빠르고 강력하게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더욱 넓은 공간까지 구석구석 순환시킨다.

여기에 ‘스마트 센서’ 기능과 ‘자동 공간 감지 청정’ 기능을 갖춰 실내 공간 면적과 공기 상황에 맞게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질 패턴을 분석, 학습 후 오염상황을 예측해 공기가 오염되기 전 스스로 청정모드를 가동한다. 이는 한층 강화된 쿠쿠만의 청정기술로 먼지 센서와 가스 센서의 단순한 측정값에 따라 청정기능이 작동되는 것이 아니라 바람으로 공간 내 청정 운전 및 지속 시간 등을 측정ㆍ분석해 필요에 맞게 실질적으로 공기를 케어를 하는 똑똑한 기능이다.

이밖에도 ‘스마트 운전 모드’를 통해 면적이 작고 공기 중 오염 물질이 적은 환경에서는 불필요한 모터사용을 줄이고, 넓고 사람들의 출입과 활동량이 많아 오염 물질이 많은 공간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먼지를 흡입하고 청정 공기를 먼 곳까지 전달한다. ‘365일 청정 에코 모드’는 매번 기기를 끄고 켜는 번거로움 없이 실내 공기 환경을 스스로 분석해 공간 면적과 오염도에 따라 최적의 전력으로 가동된다. 공기는 물론 에너지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해 전기료 부담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와 유해가스의 농도를 세밀하게 측정하는 ‘듀얼 오염 감지 센서’도 탑재했다. 0.1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1.0 센서’와 새집증후군 물질(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 및 생활 악취와 같은 유해가스 등을 분석하는 ‘TVOC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를 빈틈없이 감지한다. 특히 공기청정기만 가동하고 환기를 안 하면 실내 유해 물질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신제품에 탑재된 TVOC 센서는 사람의 호흡을 측정해 공간 내 이산화탄소가 일정 농도 이상 올라갈 경우 환기가 필요한 상태임을 알려준다.

뛰어난 살균 세척은 물론,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시장 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쿠쿠의 6인용, 12인용 최신 식기세척기 또한 동급 제품들과 차별화된 스마트 센서가 장착됐다.

프리미엄급 식기세척기에 탑재되는 ‘자동 세척 모드’가 내장, 별도로 탑재된 ‘탁도 센서’가 식기 오염 상태를 4단계로 구분해 오염도에 따라 세척 시간과 작동 모드를 조절한다. 여기에 ‘세제, 린스 자동 투입 기능’으로 매번 정량의 세제를 측정해 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의성은 높였다.

쿠쿠 관계자는"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생활가전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어려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쿠쿠는 제품의 핵심기능을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센서’를 탑재한 제품군을 지속해서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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