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 6월 4주 플라스틱 재활용시장 재질별 매출량 추이(단위 : 톤)
구분 2019년 
월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1~26 6월(예측)
PET 내수 15,940 15,086 15,298 16,190 11,912 16,155 12,408 14,598
수출 1,665 814 1,808 1,190 1,085 2,195 2,585 2,983
소계 17,605 15,900 17,106 17,380 12,997
(3월比 75%)
18,350
(3월比 106%)
14,993 17,581
(3월比 101%)
PE 내수 13,616 11,384 10,438 14,155 14,324 14,179 13,712 15,905
수출 1,033 1,160 595 372 993 1,504 1,431 1,651
소계 14,649 12,544 11,033 14,527 15,317
(3월比 105%)
15,683
(3월比 108%)
15,143 17,556
(3월比 121%)
PP 내수 14,495 13,789 14,453 17,049 15,708 12,320 12,993 13,689
수출 54 0 0 24 48 0 0 0
소계 14,549 13,789 14,453 17,073 15,756
(3월比 92%)
12,320
(3월比 72%)
12,993 13,689
(3월比 80%)
주 : 6월 매출량의 경우 26일까지 계량내역 중 전산에 입력된 수량이며, 미입력된 외부계량 등의 사유로 변경 될 수 있음(6.26. 기준)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자동차생산 회복세에 따라 지난달 재활용시장은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을 중심으로 5월보다 다소 호전됐다.

3일 환경부가 발표한 ‘6월 재활용시장 동향’에 따르면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재활용시장은 5월보다 다소 호전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플라스틱 재생원료 중 페트(PET)는 5월 공공비축된 물량이 수출 재개 등으로 인해 지속 반출되는 추세이나 선별품 공급불안정 등으로 공급단계에 대한 예의주시가 필요하다.

폐의류 재활용시장도 호전의 기미가 있으나 아직은 동향을 주시해야 하는 단계다.

재활용시장 일일조사 결과에 따르면, 플라스틱 중 하수도관 등으로 재활용되는 폴리에틸렌 재생원료는 수출 증가 등으로 유통 흐름이 개선됐다. 지난달 말 기준 판매량이 증가했고, 판매단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에틸렌 판매량은 2월 1만1033t, 5월 1만5683t, 지난달 말 기준 1만7556t으로 나타났다. 폴리에틸렌 판매단가는 3월 1kg당 705원, 5월 1kg당 699원, 지난달 1kg당 777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내장재로 재활용되는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는 최근까지 시장이 다소 경직돼 있었으나, 자동차 시장의 회복세에 따라 5월과 비교해 지난달 회복세로 돌아섰다. 판매량과 판매단가도 모두 5월보다 증가했다.

폴리프로필렌 판매량은 4월 1만5756t, 5월 1만2320t, 6월 말 기준 1만3689t을 기록했다.

폐비닐은 선별장에서의 보관량이 5월 보관량과 유사하나, 지난해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비닐 보관량은 지난해 평균 1만412t이었으며 올해 5월 평균 1만2981t, 지난달 평균 1만3804t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달 실적의 경우 1700t 규모의 재활용센터 1개소가 신규 추가되면서 보관량이 증가했다.

폐의류 재활용시장은 대부분은 수출에 의지하고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입국의 국경 봉쇄로 적체가 심화됐으나 최근 유통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월평균 수출량은 2만7287t이었으며 올해 4월 1만3555t, 5월 1만3327t, 지난달 2만2287t을 기록했다.

환경부는 "그동안의 수출 지연을 고려해 이번 달부터 폐의류 수출업체의 수출품 보관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폐의류 보관비용 지원과 관련해서는 한국환경공단 공공자원순환부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