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디지비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이 출근길 임직원에게 정보보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DGB대구은행은 7월 둘째주 수요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CEO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의식 제고를 위해 정부에서 2012년 제정했다. 매년 7월 둘째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매년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해 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개인·부서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0 제9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태오 은행장이 직접 정보보호 캠페인 스티커가 부착된 장미꽃을 나누어주며 임직원 의식 향상을 격려했다.

교부된 스티커에는 개인정보 유출 금지 및 피싱, 스미싱 대응 철저 등의 ‘정보보호 5대 생활 실천 캠페인’이 명시되어 있으며, 각 부점에서는 사전 배포된 정보보호 교육 자료를 활용해 정보보호의 날 제정 취지 안내와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은 개인 및 부서별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그룹 통합 보안 관제센터 24시간 운영,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 프로세스 통합 관리를 위한 ‘정보보호 포털’ 구축, 정보보안 점검 항목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매월 ‘정보보안 점검의 날’ 실시 등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오 은행장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직접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중요성을 환기시켜 최선의 정보보호에 나서고자 한다"며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에 따라 더욱 지능적이고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맞선 임직원 인식 제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정보보호 생활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