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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정부는 8일 오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실(綠室)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오후 5시20분부터 1시간가량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기재부는 참석자들은 다음주 발표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가운데 일부 막바지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홍 부총리는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을 보고했다.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은 13일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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