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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시장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 일반인 대상 분향소가 설치된 직후 약 30분간 줄을 서서 기다린 뒤 조문했다.

정 부회장은 회사 대표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분향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과 관련해 서울시와 긴밀한 업무협의를 해 왔다.

정 부회장은 박 시장이 아름다운 재단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 명의 조화를 전날 서울대병원 빈소로 보냈다.

한편, 서울시는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분향소를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11일 오전 11시 분향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분향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며, 직원 안내에 따라 다른 분향객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를 한 뒤 손소독제를 발라야 입장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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