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진코파워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진코파워가 아부다비 2GW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진코파워는 아랍에미리트 수전력청(EWEC)과 30년간 전력인수협정(PPA)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진코파워가 체결한 알다프라(Al Dhafra)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 첫 번째 대형 태양광 사업인 1117㎿ 누르 아부다비(Noor Abu Dhabi)가 성공적으로 운영된 데 이어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발주하는 또 하나의 대형 태양광 사업이다.

진코파워는 프랑스전력공사(EDF)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 입찰에 참여했으며, 4월 EWEC의 공식 결과 1위(1.35센트)이다.

아부다비솔라 공식 추산에 따르면 알다프라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약 16만 가구의 아랍에미리트연방 가정용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부다비의 태양광 설비 총 용량 약 3.2GW로 끌어올리면 연간 360만t이 넘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72만 대의 배출량을 줄이는 셈이다.

이선덕 진코파워 회장은 "진코파워는 중동 지역의 재생에너지 시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알다프라 프로젝트의 건설은 아부다비의 에너지 전환과 지속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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