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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오른쪽 두번째)과 응웬 카오트리(Nguyen Cao Tri) Van Lang 대학교 이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신한베트남은행과 Van Lang 대학교의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주요 사립 대학교인 반 랑(Van Lang) 대학교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신한 스쿨 뱅킹(디지털 학비 수납과 매니지먼트 솔루션), 저금리 학자금 대출, 장학생 금융지원, 신한 디지털 캠퍼스 전자학생증와 코브랜드(co-brand) 카드, Van Lang 대학교 학생 대상 신한베트남은행 인턴제 등을 주요 협업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 스쿨 뱅킹은 사전 테스트를 이미 완료해 9월 새 학기에 약 2만명의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과 응웬 카오트리(Nguyen Cao Tri) Van Lang 대학교 이사장은 각각 Vanl Lang 대학교 ‘명예 특별 고문’으로 선정됐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이 미래 사회주역인 MZ(밀레니얼+Z세대)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베트남 학생과 학부모, 교수진 등에게 신한의 디지털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현재 외국계은행 최다인 36개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하반기에 껀터시와 바리아붕따우 성을 포함해 추가로 5개 지점을 설립할 계획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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