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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을 포함해, 오익근 대신증권 사장과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등이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5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 국정감사계획서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국감에서 증인과 참고인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각각 19명, 12명이다.  

야권에선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 증인을 주로 신청했는데 정 사장, 오 사장을 포함해 박성호 하나은행 부행장, 최창순 농어촌공사 노사협력부 관계자 등이 사모펀드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다.

또 라임 펀드 투자자 곽성은 씨와 옵티머스 피해자모임 비대위의 권혁관 대표를 참고인으로 부를 방침이다.

여권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 장 사장을 증인 명단에 올렸다. 금융권 채용비리에 대해선 김학문 금융감독원 인적자원개발실 국제금융센터 파견 직원(실장급)과 강석모 우리은행 부행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 외 서황욱 구글코리아 총괄전무와 이윤석 네이버쇼핑 사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등도 증인으로 세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무위는 서보신 현대차 사장,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사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조정열 ㈜에이블씨엔씨, 이광일 GS건설 플랜트 부문 담당자도 증인으로 부른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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