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농협은 오는 28일부터 2020년 하반기 범농협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협중앙회와 은행, 생명, 손해보험, 경제지주, 하나로유통 등 계열사를 합해 하반기 총 41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농협은 이미 상반기에 370여명의 신규채용을 완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농축협 신규채용(900여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이번 채용에서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계열사별 모집 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자금운용 △축산지원 △전문분야 등이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교실당 응시자 수를 대폭 축소하고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객관적인 채용을 위한‘온라인 AI역량검사’를 도입해 활용하는 등 채용과정 전반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한다.

지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모든 채용과정은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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