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PYH2020093005900001300_P4

정세균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첫 날인 30일 경남 합천군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에 대해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걱정이 많지만 결국 안정될 것으로 믿는다"며 추석 연휴 기간 방역에 협조해줄 것을 호소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수해복구 현장 점검을 위해 경남 합천으로 이동하던 중 TBS 라디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추석에 ‘불효자는 오고 효자는 안 온다’는 말이 있다"며 "자녀들이 전화로 다정한 인사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자신의 이름이 ‘세균’이라는 점을 들어 "난 좋은 세균"이라며 "코로나를 확실히 누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이후 합천군 낙민마을을 찾아 김경수 경남지사, 문주희 합천군수 등과 함께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