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정훈식 기자]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우리나라가 러시아 주최로 19∼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제9차 열린혁신(Open Innovation) 포럼’에 주빈국으로 참가해 코로나19방역과 디지털 뉴딜 등을 소개한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이번 포럼의 주빈국으로 초청했다. 열린 혁신 포럼은 러시아 연방 정부 주도로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혁신 행사다. 참여국들은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20일 ‘위기극복과 지역·국제 수준에서 경제회복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 참여한다. 세션에서 정 총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과 디지털 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양국 협력을 강조하는 내용의 기조연설을 한다.

이밖에 양국 스타트업 교류와 투자 유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행사, 기업 간 공동 투자협약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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