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
‘무관세 보호막’ 사라진 현대차·기아, 수익성 방어 총력전
News PICK
김건희 특검, 尹 체포영장 내일 오전 9시 집행
예금금리 ‘뚝뚝’...예대금리차, 눈치 보는 은행권
“노란봉투법에 경제 흔들”…경영계 강경 반대
‘조선 펀드’로 美 설득…첫 고비 넘은 李대통령
구윤철 “한미조선협력 마스, 협상타결 큰 기여”
‘관세협상’ 재계 한숨 돌렸지만…돌발변수 촉각
삼성전자, 어닝쇼크 저점 딛고 ‘하반기 반등’ 날갯짓
‘AI 국가대표’ 선발 치열…“우열가리기 쉽지 않네”
SK이노, 2분기 4176억 적자…SK온 AMPC ‘역대 최대’
상반기 세수 190조원 걷혀…작년보다 21.5조원↑
News & Issue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왜 늦어지나
서소문 고가 내달 17일부터 철거…차로 순차적으로 폐쇄
“열긴 열었는데”...퇴거자금대출, 실수요자 발목 잡는 조건들
국무회의 생중계서 “직 걸라”…李대통령이 산재에 분노한 까닭
Global Issuemore
트럼프 압박에도 파월은 매파적 스탠스…9월 미 금리인하 불투명
한국, 일본·EU와 관세 15% 받았는데…코스피는 왜 하락하나
韓, 日·EU처럼 15% 관세 받은 날…인도·브라질은 ‘관세 폭탄’
美상무 “韓 대미투자 수익의 90%는 미국이 차지”
트럼프 “한국과 무역협정…상호관세 15%·한미 정상회담”(종합)
李 “에너지 고속도, 서울 가는 길 아냐…전국 연결”
국민 10명 중 9명 신청…‘소비쿠폰’ 8조2천억 풀렸다
삼성전자, 공매도 급증…“8만전자 향해 뛴다”
‘게임 질병코드’ 논란 재점화…정부내 이견 ‘업계 혼란’
2027년 의사 수 조정, 수급추계위원회가 계산한다
Interactive Contents
오피니언more
[EE칼럼]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EE칼럼] 에너지 없이는 AI도 없다
[장박원 칼럼] 탄소크레딧과 비트코인
[이슈&인사이트]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동남아시아와의 교류 필요성
[데스크칼럼] 의료용대마는 마약, 합성니코틴은 공산품?
[기자의 눈] 통신업계, 흙탕물 싸움 말고 ‘선의의 경쟁’을
올해 시공능력평가, 삼성·현대·대우 ‘톱3’ 유지
한국, 관세 15% 선방했는데…코스피는 왜 하락하나
상장 건설사 2분기 삼성·대우 ‘울고’ 현대·현산 ‘웃음’
신한 쫓는 KB·하나은행...하반기 격전지는 ‘방카슈랑스’
[이슈분석] 원전업계 “SMR 특별법·통합기구 설치 시급”
유아용 냉감 침구 2종, 노닐페놀·pH 기준 초과 검출
8월 韓 증시, 랠리 후폭풍…숨 고르기 들어가나
6월 생산·소비 일제히 반등…투자는 넉달 연속 ‘뒷걸음’
[여론조사] 국민 36% “정부, 의료 공백 책임 가장 커”
EV · HV more
‘바퀴 달린 스마트폰’ SDV…테슬라·현대차 등 ‘눈독’
‘CEO 교체’ 르노코리아, 콜레오스·세닉 흥행질주 ‘액셀 밟기’
[시승기] BYD 씰, 부드럽고 안락한 전기세단 ‘기대이상’
르노 세닉 E-Tech, ‘자원순환형 전기차’ 새 개념 세우다
실시간 종합Top
섹션별 뉴스
정치/경제
李대통령 “에너지 고속도로, 서울 가는 길 아냐…전국 전력망 연결”
‘조선 펀드’로 美 설득…첫 통상 고비 넘은 李대통령
금융/증권
예금금리만 ‘뚝뚝’...커지는 예대금리차, 눈치 보는 은행권
제4인뱅 인가, 이달도 ‘깜깜무소식’…업계는 “여전히 기대”
산업
[한·미 관세협상 타결] 재계 한숨 돌렸지만…‘트럼프 돌발변수’에 촉각
‘AI 국가대표’ 선발 치열…화려한 스펙에 “우열가리기 쉽지 않네”
유통/중기
관세협상 테이블 오른 ‘미국산 소고기’…한우협회 “규탄”
“日 편의점에서 본적 있지?”…츄하이 ‘효케츠’, 한국 상륙
BBQ, 한 달간 치킨 1000마리 기부
건설부동산
올해 시공능력평가, 삼·현·대 ‘톱3’ 유지…DL·GS건설 오르고 현엔 하락
도심 흉물 서소문고가 철거…인근 단지 시세 점프 기대감↑
기후/에너지
[한미 관세협상 타결] 미국산 에너지 4년간 1000억달러 수입…알래스카 LNG는 협상에서 빠졌다
[이슈분석] 원전업계 “SMR 특별법, 통과•통합 기구 설치 시급”
[새만금 조력발전 세미나-토론]“새만금기본계획 초안에 조력발전 담도록 할 것”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