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울 황실사우나 확진자 4명 추가..."20일이후 방문자 검사받아야"

나유라 기자 2020-09-26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황실사우나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26일 도봉구는 황실사우나에 다녀온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황실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이달 20일 오전 8시께부터 오후 6시 15분께까지 황실사우나에서 세신사 일을 한 80대 여성을 시작으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80대 여성은 방학3동에 거주 중이다. 이 환자는 다음날인 21일에는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 갔으며, 22일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24일에 확진됐다.

도봉구는 이달 20일부터 황실사우나를 이용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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