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2일 마산동 현충탑 헌화. 사진제공=김포시 |
▲김병수 김포시장 2일 마산동 현충탑 분향. 사진제공=김포시 |
▲김병수 김포시장 2일 마산동 현충탑 묵념. 사진제공=김포시 |
이날 참배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인수 김포시의회의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김포시 간부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수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넋을 기리기 위한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2024 갑진년 새해는 김포-서울통합, 5호선 김포연장, 재정여건 개선 등 김포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김포 미래를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 2일 ‘2024년 시무식’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
▲김포시 2일 ‘2024년 시무식’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
▲김포시 2일 ‘2024년 시무식’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
특히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해로 김포시민을 수호하는 값진 한 해, 우리 김포가 한강을 따라 ‘여의도’를 품고 ‘승 서울’ 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월1일자로 김포시 제20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김규식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김병수 시장님 시정철학을 이어 김포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51만 김포시민 행정수요에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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