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고객과 접점 확대·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아우디 투 유'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투 유는 찾아가는 맞춤형 시승 서비스다. 아우디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방문해 차량 시승과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 내 시승신청 페이지에서 'Audi to you (찾아가는 시승)'를 클릭 후 고객이 시승을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방문을 희망하는 주소지를 등록하면 아우디의 전문 세일즈 트레이닝을 이수한 3년 이상 숙련된 세일즈 어드바이저들이 고객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