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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인기 DJ들이 모여 온라인 클러빙 행사를 개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가 공연계에 미친 영향으로 인한 진풍경이다.
특히 이번 실시간 온라인 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행사 수익금 전액을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한다. 수익금 전액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수익금 전달식은 21일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본 공연은 온라인이벤트 전문 기업인 ㈜레드나인커뮤니케이션과 DJ GUNNER(허조교)가 속한 ㈜DDCL이 인기 DJ들과 함께 개최했다.
공연에서는 △ANNACONDA △GUNNER △POY △SEFO △SHOWNEE △SOPHI △SSOMbo △SUNBEETEN △ZACOMO OMOCAZ 등 총 9명의 DJ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주관사인 레드나인커뮤니케이션(주)의 김홍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재능있는 예술가들과 함께 작으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공연 기획에 참여한 ㈜DDCL 허건 대표는 “소외계층 아동과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입양복지로 출발하여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다문화가족지원, 해외빈곤 아동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국내외 대표 아동복지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