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 천안 마스터클래스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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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 지난달 26일부터 10일 동안 전국의 폐광촌 지역에 살고 있는 예술영재들을 선발해 천안에서 마스터클래스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예비영재 지난해 전국 폐광촌 지역의 12개 초등학교 전체 1만3203명의 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된 27명의 예비영재가 참여했다. 캠프는 피아노·성악·현악·무용 등 4가지 분야의 예술장르를 집중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대도시에 비해 예술교육환경이 열악한 폐광촌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현재의 실력 보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각 예술분야 교육을 담당한 멘토들은 레슨 과정에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평가해 영재를 발굴했다.
캠프를 통해 발굴된 영재는 멘토 교수의 개인레슨과 국내외 콩쿨 참가 지원, 대학교 진학 시 장학금 지원 등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인터넷(www.classictalent.net)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휴대폰 영상 또는 음원과 유투브 영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도교사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추천도 가능하다. 접수자는 1차 전형 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