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한 번 ‘뒤’에서 한 번 읽는 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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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회사 대내외적 뉴스가 주를 이뤄 다소 딱딱한 느낌을 줬던 사보에서 벗어나 친근한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사보를 개편했다.
새롭게 발간 된 사보에는 발전 사업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문화 소식이 풍성하게 실렸다. 특히 뉴스(News)와 문화면이 분리돼 한 파트를 읽고 나면 반대편으로 책을 뒤집어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된 것이 눈에 띈다.
뉴스 파트인 남전-소식에서는 ‘Great Company’를 통해 글로벌 사업과 신규 사업을, ‘Green Company’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과 해외 벤치마킹 사례 등을 강조한다.
또 ‘Good Company’를 주제로 사회공헌 기업 및 상생경영 사례를 전하는 등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된다.
문화 파트인 남전-문화에는 ‘지식’ 섹션을 통해 전기 문화 및 에너지 지식, 절약 노하우가, ‘문화’란에는 남부발전이 후원하고 있는 문화 사업이나 추천할 만한 문화 정보 등이 실린다.
‘시간’ 섹션에서는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하고 재형저축 등 직장인이 필요한 재테크 방법과 여가활동 및 동호회를 소개하는 등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다.
이어 ‘가족’ 섹션에는 직장 생활 및 가족과 함께 즐기는 정보 등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한 파트가 끝나면 책을 뒤집어 반대편부터 새롭게 읽을 수 있는 구조는 문화지로서 혁신적인 편집이다”며 “뉴스만을 전하던 기존 사보에 문화소식지 기능을 보강한 것은 직원들과의 문화적 공유와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