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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명중학교(송파구 삼전동 소재) 3학년 약50명은 20일 가스안전관리에 관한 진로체험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약 1시간 가량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가스사고와 가스안전사용방법 등에 관한 가스안전교육을 받았다.
가스안전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은 인근 (주)삼진에너지 LPG자동차충전소와, 도시가스 공급시설인 한국가스공사 대치기지, 코원에너지서비스 정압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가스종류별 공급과정과 가스안전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각 현장에서 일하는 가스인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학생 대상 ‘가스인 직업체험, 가스안전 국민행복’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기반한 공공산업체로서 지역의 건강한 성장발전에 기여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가스공급부문인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 코원에너지서비스, (주)삼진에너지와 연계해 실시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탐색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및 올바른 직업관과 삶의 실질적 역량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이번 배명중학교를 시작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12개 중학교 약500명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jhlee@ekn.kr

